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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취업정보와 직장선후배의 따뜻한 조언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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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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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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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닉네임(昵称) : 보배바다 |
등록일 : 2010-05-31 |
조회수 : 28,96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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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입니다.
쌀쌀한 겨울 날씨를 떠나 다시 찾은 여름입니다.
올해의 여름은 많은 분들이 기도해서 바꾸어 온 SUMMER입니다.
많은 추위를 떠나 ....
드디어 3년 시간이 지나 한국에 계신 부모님들이 다시 중국땅을 밟게 되였습니다.
웨치고 싶습니다.
아버지,어머니,그동안 많이 힘들었다고 짐작이 갑니다.
그래도 아버지,어머님께 해드릴수 있다는게.참으로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하니 많은 위로가 됩니다. 유람도 다니고 맛있는 음식 같이 하고 그리고 쇼핑하고 .졸업한후 이렇게 출근해 저금해둔 돈으로 무엇인가 마음속의 뜻을 조금이라도 전할수 있다는게.
졸업을 마쳐 갈라진 아버지,어머님
그동안 저한테 많은 일들이 벌어졌습니다.참으로 하루빨리 이 날이 다가오기를 눈이 빨갛게 기다렸습니다.지나간 모친절,다가오는 부친절,
부친절 그날에 모친절 함께 같이 즐겁게 지내려고 합니다.
너무나 힘들게 기다리고 기다린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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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래디 ( 2010-05-31 오후 3:54:55 ) | | | | 넘 똑똑해 보인다 ㅋㅋ 난 난 ... 우우 ... | | | | | | | | | |
| 진심으로 ( 2010-06-01 오후 3:54:43 ) | | | 너무 행복하시내요.
할수 있을때 열심히 하세요.
그동안 갈라져서 하시지못한 예기도 많이 나누시구요.
사랑한다고도 예기하세요. | | | | | | | | | |
| 보배바다 ( 2010-06-02 오후 7:22:25 ) | | | 우선 래디님하고 진심으로님들 알게 되서 기쁘구요,
래디님도 할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진심으로님도 많이 행복하세요.저의 아버지 ,어머님은 남들과 다른 특별한 사랑을 자식들 한테 줬습니다,무뚝뚝한 분입니다,때론 아버지,어머님이 저를 사랑하지 않는가 오해했습니다,근데 지금만은 그런 생각을 버렸습니다,그리고 한국에 나가서 전화 자주 통하면서 부모님들이 많이 변한걸 느꼈습니다,사랑한다는 말 어머님이 먼저 저한테 말했습니다,전에 전 글로만 있는 힘껏 아버지,어머님을 사랑한다고 했을 뿐입니다.지금 저는 사랑한다는 말을 계속 이어나갈수 있습니다.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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