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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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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昵称) : 어느덧 |
등록일 : 2012-08-07 |
조회수 : 29,3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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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5~6년 전이엇던가? 여긴 고향떠나 분투하는 우리한테 좋은 쉼터였죠.. 매일 눈팅하는 것만으로도 즐거웠어요. 오래만에 들어와보니 많이 썰렁해졋네요.ㅠㅠ~
내가 欣赏햇던 뉴웨이, 열정적인 삶언니.. 신기한 路野, 好色的漂客,스마트한 mini.. 귀여운 태양, 한쿡사람 서울, 닉네임 바꿧다 들킨 까짓것이엿던가 ㅋㅋ 그리고 2+1..수수..디자인 남자..canon.......
열심히 활동 했던 이분들이~ 지금은 어디에서 분투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 -!
영원한 독신주의자라고, 혼자 아프리카 여행 떠나겟다고.. 그랫던 저도 벌써 결혼생활한지도 몇년째...ㅋㅋ(그땐 왜 그랫는지?)
이렇게 난 변햇고,눈가에 주름도 갈수록 늘어나니 여기도 영원한 추억으로만 남을거죠~ 음!
요즘 신품 보는데.메아리 넘 부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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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way ( 2015-03-26 오후 5:25:24 ) | | | 뉴웨이 입니다. 좋은 추억으로 밖에 안남았네요. | | | | | | | | | |
2+1 ( 2017-02-21 오후 7:22:19 ) | | | ㅋㅋㅋ 그러다 어쩌다 ... 5년이 지난 오늘 문득 토크쇼란 곳은 아직도 있나하고 들어왔는데 추억들이 여기 있네요....우린 아마 다들 아주아주 나이만 먹었겠죠? ㅋㅋㅋㅋ |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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