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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취업정보와 직장선후배의 따뜻한 조언 한마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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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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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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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昵称) : chinasta11 |
등록일 : 2015-12-15 |
조회수 : 21,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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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저는 단잡4기를 수료하고, 현재 한국 원단 무역회사의 수습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아직 취업성공까지는 아니지만,
연수참가자 분들의 연수기간에 도움이 되고자
제가 연수기간 동안 저에게 아쉬웠던 점을 몇자 적습니다.
1.중국어
중국어를 연수기간동안에 처음 배웠습니다.
그런데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다.
처음 의지를 유지하기 쉽지 않았습니다.
결과론적이지만,
저는 중국어 실력이 급여에 영향주었습니다.
그것보다 더 어려운점은
작은일이라도 제 의견대로 진행하기가 어렵습니다.
일하면서 배우는 건 더 어렵습니다.
좋은 공부 방법은 아직 깨닳지 못했지만,
지금 열심히 하셔야한다는 말을 전하고싶습니다.
2. 관계
동기분들과 더 잘지내고, 더많은 추억을 쌓지못한게 아쉽습니다.
면접 때 중국에서 연고가 있냐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의견이지만
상해에서 시작하는 우리들의 연고는 단잡이고, 기반은 동기분들 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료하고 학교에서 벗어난 상해는 느낌이 또 달랏습니다.
낮선 곳에서 첫 사회생활 인 만큼,
의지하고 도움을 주고 받을 것입니다.
동기분들만큼 많은 추억을 쌓고 잘지시길 바랍니다.
3. 팀장님과 이부이부
본격적인 지원시기가 다가올 수 록 동안 불만이 생기는 연수생분들이 계실 수도 있습니다.
원래 취업은 자기 역량으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불만보다는 도와주시는 것에 감사하며 연수를 잘 수료하셨으면 좋겠습니다.
4. 목금오후수업
사회 경험이 없는 저로서는
간접경험을 할 수 있는 시간이였습니다.
많이 배우시길 바라겠습니다.
두서없이 쓴 글이지만,
조금 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게 연수 마무리하시여 꼭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또한, 다시한번 팀장님 및 연수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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