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각종 취업정보와 직장선후배의 따뜻한 조언 한마디 |
|
"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
|
|
|
|
토크쇼 |
|
|
|
|
닉네임(昵称) : 띵그리 |
등록일 : 2011-02-10 |
조회수 : 33,074 |
|
|
|
|
엄마와 딸이 택시를 타고 가고 있었다. 택시가 뒷골목을 지나가는데
길거리에 매춘부들이 줄줄이 서 있었다.
딸이 물었다 "엄마, 저 언니 들은 짧은 치마입고 저기에서 뭐하는 거야?
"응, 친구를 기다리는 거야." 그러자 택시기사가 촐싹맞게 말했다.
"아줌마, 창녀라고 얘기해야지 왜 거짓말해요?" 그러자 딸이 물었다.
"엄마, 창녀가 뭐야?" 엄마는 택시기사를 째려보고난 후에 어쩔수 없이
딸에게 창녀가 뭔지 설명해줬다.
"엄마, 그럼 저 언니들도 아기를 낳아?"
"아주 가끔 그럴 때도 있단다."
"그럼 그 아기들은 어떻게 돼?" 그러자 엄마가 대답했다.
* * * * *
"응, 그 아기들은 대부분 택시기사가 된단다."
|
|
|
|
|
|
해당하는 글의 리플을 달고 싶은 경우 “답글쓰기”를 클릭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토크쇼에 맞지 않는 내용(욕설,비방,악플…)은 임의로 관리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
|
|
|
|
현재페이지 : 1/34 등록건수 : 673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