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각종 취업정보와 직장선후배의 따뜻한 조언 한마디 |
|
"토크쇼의 진수를 보여줍니다" |
|
|
|
|
토크쇼 |
|
|
|
|
닉네임(昵称) : 망울 |
등록일 : 2012-11-25 |
조회수 : 23,486 |
|
|
|
|
화룡에서 살던 아들이 2008년 7월 2일 오후5시경에 연길시내에서 양아버지와 머리깍으러 이발소에 나간다고 아들을 데리고 나갔다가 집에 오지 않았기에 안타깝게 엄마가 찿고 있는 아들입니다. 연길시 흥안에서 잃어버렸다고 합니다. 12살에 잃어버린 아들이오니 꼭 찿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비가 많이 내리는 오후5시에 나갔으니 걱정많이하는 엄마에게 좋은소식있기를 기대합니다. 웃상의는 노랑색티에 반바지를 입고 나갔다고 합니다. 잃어버린 아들을 안타깝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엄마가 올린 글을 살아있는 아들이꼭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도움을 요청하오니 꼭찿을 수 있게 도와주십시요. |
|
|
|
|
|
해당하는 글의 리플을 달고 싶은 경우 “답글쓰기”를 클릭하여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토크쇼에 맞지 않는 내용(욕설,비방,악플…)은 임의로 관리자가 삭제할 수 있습니다.
|
|
|
|
|
현재페이지 : 1/35 등록건수 : 688건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