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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니깐,제발
닉네임(昵称) : 보배바다 등록일 : 2011-05-23 조회수 : 36,432
老头,很高兴收到你的邮件,
炎热的夏天有了你的祝福,再高的温度,我都能平静下来,
默默地去想你。
窗外的雨一直下,我喝着咖啡,多么希望对面坐的是你,老头
但是雨渐渐小了,你一直都没有出现。
我知道你很忙,
但是我们约好的。
在这家咖啡屋见面,不见不散。
我的咖啡都喝完了,
我多想说再加一杯,
但是坐在这么优雅的咖啡厅里自己喝着苦涩的咖啡,
够了,即时想这样懒懒地坐着等你,
那种苦涩,孤独的感觉,提醒我,不要等了。
老头我没有带伞,
我多么希望你能在窗外等我。。。
眼泪止不住流下来,
我还是一个人。
走在大街上,
还是想你,
想你,想你
我多么希望回家给我放洗澡水,
拿毛巾的是你,
但是你一直都不在,
所有的一切都要我自己来,
很痛,很痛
老头,你什么时候回来。
想你,想你
老头,小不点喜欢雨的原因,
你知道吗
因为那时有你帮我撑伞,
这样才能和你在一个屋檐下,
老头,老头,老头。
我还要继续这样等你吗
你忍心吗
细雨变成了热泪。
我都看不清你了。
想你,老头
爱你,老头
怨你,老头
等你,老头
그저 오늘은 중문으로 한번 적어봤습니다.
쓰고싶은대로.
보배바다 ( 2011-05-24 오전 8:32:19 )
문장쓰기를 좋아합니다,
한문은 중문보다 더 뜻깊게 적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토크쇼에 올려서 여러분들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언젠가 출판사에도 보내고 싶습니다.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다만 문장수준을 늘인후 그리고 그런 느낌이 올때 많이 써서 책에 올리고 싶습니다.
화이팅.
agh130 ( 2011-05-26 오전 10:10:46 )
문장은 꽤나 재밋긴한데 노톨이 넘 많네 ...ㅎㅎ 내생각이그
갠데 아침부터 한가한매구나 ...
보배바다 ( 2011-05-26 오후 9:05:15 )
하하,
안녕하세요,우선 답장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침에 한가한게 아니구요,
그 전날 저녁에 써서 이튿날 아침에 제가 먼저 힘을 팍팍 올렸습니다.
보배바다,화이팅
路人 ( 2011-06-17 오후 3:13:42 )
小不点,看到你的留言我何尝不是感慨。
阴雨绵绵,落寞带着忧郁,
你的思念犹如我的心迹.忙碌中总感觉有一双期待的眼光在注视着我.
岁月磨平了很多的记忆.唯有你的一颦一笑还是那么清晰.

过去的点点滴滴.滴滴点点还在眼前.主人公却各在一边.有如天涯,有如海角.
试着举伞奔入雨中,才知道伞下的小不点还是如此的娇美.
你的笑靥让我起伏难平.

等待是一种苦涩.思念何尝不是煎熬.
相信总会有那么一天.夕阳下.我们可以仰天长啸.
那是久别后的一种放纵.

哈哈..祝福你.
보배바다 ( 2011-06-20 오후 9:46:04 )
哈哈,路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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